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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 앞 ‘제철 맞은 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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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 앞 ‘제철 맞은 파래’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21.03.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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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소등섬 앞에서 파래 수확이 한창이다. 파래는 11월에서 3월이 제철이며, 바다 속의 손꼽히는 영양 식물로 칼륨, 요오드, 칼슘, 식물성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장흥 파래는 웰빙 시대에 성인병 및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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