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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학생들, 2박 3일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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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학생들, 2박 3일 서울 나들이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9.11.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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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6월 담양에 방문한 서울 중랑구 학생 30명과 담양학생 30명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함께 도농교류(도시체험습)를 올림픽공원 및 서울 일원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은 중랑숲, 롯데월드, 한성백제박물관, 호돌이 열차, 청년공방, 자전거교통안전체험장, 중랑청소년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특히, 롯데월드 견학은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타워전망대를 이용해보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도농교류에 참여한 담양 담양남초 임채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시문화를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졌다. 무엇보다 담양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도시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으며 서울 친구들과 계속 교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서울과 담양의 도농 상생의 기반 마련뿐 아니라 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호연지기 함양은 물론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명품담양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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