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일주일 앞둔 16일 광주 북구 양산근린공원에 만개한 연꽃 사이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북구는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연꽃, 운동기구 등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관리,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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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일주일 앞둔 16일 광주 북구 양산근린공원에 만개한 연꽃 사이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북구는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연꽃, 운동기구 등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관리,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