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평일보다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진 가운데 국립공원 무등산 서석대 등에는 올해 첫 상고대가 맺히고 얼음이 관찰됐다. 이날 광주는 한파주의보 속에 오전 7시 영하 1도로 낮아졌다가 낮동안 0도에서 영상1도를 보이며 추운 날씨가 계속됐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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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평일보다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진 가운데 국립공원 무등산 서석대 등에는 올해 첫 상고대가 맺히고 얼음이 관찰됐다. 이날 광주는 한파주의보 속에 오전 7시 영하 1도로 낮아졌다가 낮동안 0도에서 영상1도를 보이며 추운 날씨가 계속됐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