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한 구례수목원에는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피기 시작했다. 구례수목원에는 모란과 작약 26품종 천여그루가 식재돼 있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해 다음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말 6월초부터는 또 수국이 장관이다.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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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한 구례수목원에는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피기 시작했다. 구례수목원에는 모란과 작약 26품종 천여그루가 식재돼 있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해 다음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말 6월초부터는 또 수국이 장관이다. ⓒ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