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정희곤 광주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광주복지연대가 선정한 ‘6.13지방선거 좋은복지후보’로 선정됐다.
'시민중심! 현장존중! 복지도시! 광주를 만드는 광주복지연대’는 좋은 복지 후보 선정공모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좋은 복지 후보 지원을 받고 엄정함 심사과정을 거쳐 17일 ‘좋은복지 후보’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정희곤 광주교육감 예비후보는 ▲영유아,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의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 ▲국가 학교 무상급식 재정 50% 분담, 광주 800억 원 재원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학생 자주적 복지 실현 ▲교육 주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복지 시행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 ▲뒤처진 아이들 지원하는 학습복지 강화 ▲광주 복지 시민참여와 복지시민총회 결과 적극 수용 ▲복지공약 이행 및 점검체계 구축 등 교육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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