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면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송강호 배우 등과 함께 선정됐다. 뉴스메이커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과 기관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자리매김하고,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김씨는 현재 전남 함평 나산중학교 진로상담교사로 재직중이며 걷기, 달리기 무료강습 재능나눔 활동과 스포츠스타 초청 강연, 마라톤 칼럼니스트, 마라톤 전문 사회자, 제주MBC와 MBC스포츠플러스 마라톤 해설가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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