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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휘국 교육감 "단소리 보단 쓴소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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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휘국 교육감 "단소리 보단 쓴소리가 필요"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17.01.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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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직원(2차)간담회를 마친 장교육감과 참석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파이팅을 준비하고 있다..jpg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3일(금)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지난 1월 1일자로 본청에 전입한 6급이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했다. 12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참석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경청한 뒤 "오늘 나온 각종 건의사항들이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거론된 많은 의견들 중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잘한 것 보다 고치거나 개선해야 할 쓴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에도 건의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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