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9일 오후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6광주광역시 마음돌봄 어울마당'에 참석 축사를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소년과 노인 등 심신이 미약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질환을 겪게될 확률이 높다"며,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처하고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교육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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