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108그루 단풍터널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 보도블럭을 걷어내고 흙길로 다시 복원돼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내장산은 단풍나무가 주로 서식하는 진입로 3km구간이 평지로 돼 남녀노소 누구나 국립공원이 최고의 경관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교육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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