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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요(窯)갤러리’ 아홉 번째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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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요(窯)갤러리’ 아홉 번째 전시회 열려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5.05.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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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듬고 행복을 나누는 보성Wee센터 특별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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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배)은 5월 한 달 동안 ‘꿈꿔요(窯) 갤러리’에서 아홉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보성Wee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11점을 특별 전시했다. 학생들의 유쾌 발랄한 모습은 생동감 넘치고 꾸밈없는 예쁜 얼굴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이 사진들은 보성Wee센터에서 제2회 ‘마음을 보듬고 행복을 나누는 사진 콘테스트’ 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담기 위해 실시됐으며 콘테스트에 참여한 7개 학교 11개 팀의 학생작품으로 구성됐다. 사진전을 관람한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기 넘치는 기분 좋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5월 한 달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성Wee센터에서는 사진속의 밝은 모습처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담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고 학교가 참여하고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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