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윤광제 前 교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상태바
윤광제 前 교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5.02.0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토방위태세 확립 기여 공로 인정‥ 대한민국정의구현시민연합(정의연합) 상임대표 활동
시조시인 윤광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수상 사진.jpg
시조시인 윤광제(41·예비역 육군 소령, 사진왼쪽) 前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이 28일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회장 박세환) 표창을 수상했다.

윤 전 교감은 내실있는 예비역 자원관리를 통한 유사시 즉각적인 임무수행 태세 유지와 지역민과 유대 강화를 통한 향토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윤 전 교감은 “예비역 영관장교로서 미력하나마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국방업무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윤 전 교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본부중대장,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으로 근무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회원과 대한민국정의구현시민연합(정의연합) 상임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