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명센터(IBC)'와 '마르퀴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재
광주교육대학교 안재영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Cambridge, England)’ 2015년 판에 등재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안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도 지난해 2014년에 이어 2015년 판에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를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등재하고 있는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 후'는 한국인 20-30명 정도 등재되며 문화예술분야는 극소수다. 아울러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안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미술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과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KBS 위원, 한국공항공사 자문위원, 중국요녕미술학원 석좌교수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정능력을 보유한 예술교육학자다.
안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미술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과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KBS 위원, 한국공항공사 자문위원, 중국요녕미술학원 석좌교수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정능력을 보유한 예술교육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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