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1회 이상 현장결재‥소통과 의견수렴 가능
실제로 그동안 동부권 교육 관계자들이 전남도교육청까지 2~3시간이 소요되는 등 거리가 멀어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게 사실이다.
서 후보는 "이동 교육감실 설치로 동부권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가 경감되는 것은 물론 전자결재나 화상회의보다는 직접 만나 결재도 하고, 건의사항도 청취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소통과 의견 수렴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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