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곳곳에서 만나는 샤스타데이지 순백 물결

2021-05-17     호남교육신문

어느새 찾아온 여름의 길목, 담양군 곳곳에 피어난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화사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에게 순백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