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 접견

2016-08-08     호남교육신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8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촬영 중인 박기복 감독등 제작진을 접견하고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8월 촬영에 들어간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80년 오월 광주의 상처를 안고 사는 엄마와 딸의 화해를 그린 내용으로 광주와 전남 화순 등에서 촬영해 내년 5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