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상강을 닷새 앞둔 18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전기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북구는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선별진료소에 의료진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고 난로를 비치하는 등 월동대책 마련에 나섰다. ⓒ북구청
저작권자 © 호남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상강을 닷새 앞둔 18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전기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북구는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선별진료소에 의료진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고 난로를 비치하는 등 월동대책 마련에 나섰다. ⓒ북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