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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중학생 확진자 일가족 4명 격리중 감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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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중학생 확진자 일가족 4명 격리중 감염 판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9.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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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어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35명에 달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 날인 13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이 중 10명이 외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는 2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4455~447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19명은 지역감염 확진자이고 1명(4469번)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다.

19명의 지역감염 확진자 중 9명(4461·4462·4464·4465·4466·4467·4470·4471·4472번)은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확진자다. 이들 중 7명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외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또 1명은 행정명령에 의한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었다. 광산구 외국인 등과 관련된 확진자도 3명(4459·4463·4468번)이 발생했다. 이들 3명은 모두 우즈베키스탄과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외국 국적으로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지인이나 직장동료,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해 4명(4455~4458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증상 검사로도 3명(4460·4473·447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전남에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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