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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교육위원장 “농산어촌유학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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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교육위원장 “농산어촌유학 적극 지원하겠다”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1.08.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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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산어촌유학 2기 유학생 165명 환영식 참석

전남도의회 유성수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23일 장성 서삼초등학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2기 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회에 참석해 유학생을 격려하고 농산어촌유학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철저한 방역 조치 아래 진행됐으며 장석웅 전남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유두석 장성군수, 황인구 서울시의원, 유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전남 농산어촌유학은 도시의 학생이 전남의 작은 학교로 전학 와 6개월 이상 지내면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생태·환경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서울지역 82명의 학생이 1기 유학생으로 도내 20개 학교에서 6개월 이상 지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광주 등에서 총 165명의 학생이 2기 유학생이 전남에서 공부한다. 

특히 1기 유학생 82명 중 57명이 유학 기간을 연장하면서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은 코로나 19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더 많은 유학생이 전남을 찾아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우승희 도의원이 작년 9월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2021년도 본예산에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 운영 등 작은 학교 지원 강화에 28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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