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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공고 재학생, 한국농어촌공사 7급 공채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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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공고 재학생, 한국농어촌공사 7급 공채 최종합격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1.08.05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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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필기시험, 2차에 거친 면접 등 통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큰 역할
사진 왼쪽부터 용요한·지승렬 학생.

금파공고 3학년 용요한·지승렬 학생이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기술직 7급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5일 금파공고에 따르면 용요한·지승렬 학생은 지난 7월 한국농어촌공사 입사지원서 작성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 2차에 거친 면접 등을 치렀다. 그 결과 용요한 학생은 전기 직렬, 지승렬 학생은 기계 직렬 기술직 7급 공개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또 금파공고 3학년 오채원 외 6명의 여학생들도 ‘스태츠칩팩코리아’ 및 ‘엠코코리아’에 최종 합격해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취업문이 좁은 공사 및 반도체 회사에 취업에 잇따라 성공한 데에는 금파공고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담임교사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체계적인 진로교육 및 직장에서 필요한 기초과목을 배우게 된다. 2학년 때부터는 전공 학과 부장을 중심으로 교과 집중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실무과목들을 배워 3학년 이전에 취업 준비를 마치게 된다.

3학년 때 본격적인 취업 업무 지원이 이뤄진다. 금파공고 취업지원부 남상범 부장을 비롯한 여러 교사들이 학생별 맞춤형 입사 지원을 통해 졸업 전 취업 확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파공고 3학년 용요한 학생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 짜여진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 지도가 공기업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도움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금파공고 3학년 지승렬 학생은 “공사에 입사한 후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고졸 성공신화를 만들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금파공고 기금표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해 광주를 대표하는 군특성화고‧도제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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