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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코로나 확진자 26명 추가 '5月14日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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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코로나 확진자 26명 추가 '5月14日 이후 최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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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8명, 순천 1명, 광양 8명, 나주 4명, 곡성 2명, 완도 3명 등 감염 잇따라

[온라인뉴스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지난 5월14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2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1745~17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의 이날 확진자 수는 순천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일일 50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던 지난 5월14일 이후 최대다. 지역별로는 여수 8명(1745~1749번·1754번·1764~1765번), 순천 1명(1735번), 광양 8명(1756~1763번), 나주 4명(1751~1753번·1755번), 곡성 2명(1769~1770번), 완도 3명(1766~1768번)이다.

이들 중 4명(1748·1752~1754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감염원 불명으로 분류됐다. 전날부터 기침과 발열 등 의심증상이 발현됐고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타지역 관련 확진자는 1751번·1755번, 1756~1763번, 1769~1770번 등 14명이다.

1751번은 광주 3025번, 1755번은 광주 3063번, 1757번은 경남 5605번, 1757~1761번은 인천 1011번, 1763번은 서울 도봉구 1583번, 1769~1770번(외국인)은 서울 성파 3326번과 각각 접촉했다. 이 가운데 전남 1755번은 나주시청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고, 1761번은 어린이집 원생, 1762번은 유치원 원생이다.

방역당국은 나주시청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밀접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여수 소재 IT 회사 관련 연쇄감염도 확산했다. 여수시민 4명(1745·1747·1749·1750번)은 최근 지역감염이 확산한 여수 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종사자들이 방문한 식당의 종사자이거나 시간대가 겹친 이용객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1746번)은 기 확진자(1694번)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전남에서는 지난 5일 4명을 시작으로 6일 10명, 7일 9명, 8일 5명, 9일 2명, 10일 6명, 11일 19명, 12일 12명, 13일 6명, 14일 26명 등 열흘 동안 99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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