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목포에서 초등학생 2명 확진' 학생 교직원 전수검사
상태바
'목포에서 초등학생 2명 확진' 학생 교직원 전수검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7.13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머니가 확진 판정 받은 후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자녀와 자녀 친구 확진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온라인뉴스팀] 전남 목포에서 초등학생 확진자 2명이 발생해 교직원 등 1029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12일 전남도와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1명(광주 3047번), 전남 2명(전남 1733·1734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누적 확진자는 각 9명씩이다.

전남 확진자들은 목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다. 앞서 이날 오전 전남 1733번의 어머니(전남 1732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자녀와 자녀의 친구가 확진됐다. 1732번은 발열 증상이 나오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초등생 확진자 발생에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생 102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2개 반을 선제검사한 후 하교 조치했고 나머지 학생과 교직원도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광주 확진자(광주 3047번)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3042번의 지인이다. 지난 5일 확진된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한 뒤 11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