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공무원 회식·모임 전면 금지 시행 첫날이 26일 광주 북구청 홍보전산과 사무실 출입문에 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1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주간으로 정했다. ⓒ광주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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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공무원 사적모임 금지 안내문 부착
광주 북구, 공무원 사적모임 금지 안내문 부착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21.04.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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