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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체험관·연수실 구축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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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체험관·연수실 구축 개관'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1.02.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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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인재 육성 산실 ‘우뚝’ 학습탐구 체험관・교육정보화 연수실 구축
공간 재구조로 데스크탑 전용실, 데스크탑과 태블릿 pc 겸용실, 회의실 구성
30명 이상 스마트 및 디지털기기 활용해 온·오프라인 수업 등 에듀테크 교육 설계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체험관 및 교원 연수실(과학․정보)을 구축하고 1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키워내는 것이야말로 핵심 책무라는 인식 아래 지난 해 3월 1일자로 전남교육정보원의 교육정보부를 이관해 선제적으로 옛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을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출범 후 탐구 학습관과 과학실험실의 노후 기자재 및 전시물을 교체하고, 연수 편의시설을 구축하는 등 새롭게 재정비했다. 또한, 별관인 융합관에 4개의 교육정보화 연수실을 구축, ‘창의·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로 새로운 혁신 전남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교육정보화 연수실은 공간 재구조를 통해 데스크탑 전용실, 데스크탑과 태블릿 pc 겸용실, 노트북을 활용한 회의실과 쌍방향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다용도실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실은 30명 이상이 스마트 및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미래 에듀테크 교육을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관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정보화연수실 및 탐구학습관 개관에 애써 준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꿈과 창의성을 길러주고, 교원들에게는 창의융합 교육에 필요한 연구 역량을 키워주는 마중물이 되어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김경미 원장은 “앞으로 우리 원은 창의융합 교육에 관한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온·오프라인 교실 혁명을 이루며, 꿈과 열정이 가득한 체험학습과 대회 운영을 통해 도내 많은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교육의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림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환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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