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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여수 여남초 기념사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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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여수 여남초 기념사업 추진 본격화'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0.06.2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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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4월 4일 개교 '전남 도서지역에서 6,362명 졸업생 배출
6월 27일 남면사무소에서 백주년 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 치러
기념공원 조성, 창씨개명자 졸업장 수여, 100년사 편찬사업 계획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1921년 4월 남면사립보통학교 개교한 후  6,362명의 졸업생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여수시 남면 금오도에 위치한 여남초등학교(교장 이우영)가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발기인 준비위원회는 6월 27일 남면사무소에서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치렀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추진위원장 선출과 운영규칙 및 주요기념사업에 대해 추인을 받았다.

추진위원장에는 현 여수수협 김상문(41회)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추진위원장에 추대됐다. 또한, 사무총장(김옥평 46회), 홍보·조직분과위원장(윤은택 48회), 재정분과위원장(김윤평 48회), 100년사편찬위원장(김재곤 41회), 사업본부장(김철민 57회)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문 추진위원장은 취임인사에서 “격동의 현대사와 함께하며 국난을 극복한 동문 선후배님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굳건한 의지를 한곳에 모아 앞으로 함께할 100년을 준비하기 동문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남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021년 4월 3일 모교에서 ▲기념공원 조성사업 ▲창씨개명 졸업자 우리말 졸업장 수여 사업 ▲100년사 편찬사업 ▲동문화합한마당 행사 등 지역민과 함께 소통, 공감하는 지역문화공감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전국에서 1952년 6.25전쟁 중에 졸업한 26회 원로선배부터 76회 졸업생 까지 동문선후배 80여명이 함께했으며 선후배가 모교의 교정을 거닐며 사진촬영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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