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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학생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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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학생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호응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0.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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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5월 등교 개학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힘을 잃고 있는 가운데 보성복내중학교(교장 이영재) 교사들이 '학생들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시작은 코로나19로 인한 독서 결핍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에서 부터 시작됐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에서 독서를 원하는 만큼 할 수 없는 형편이라 4월에 권장도서를 전교생에게 2권씩 보내준 뒤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사태로 등교 개학이 5월이 넘어가자 계속되는 독서 결핍을 고민했고 이때 도서관 담당 교사의 ‘이동도서관’ 계획이 추진됐다. 학생들을 위한 동료 교사들의 헌신적인 도움을 통해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이 완성됐다. 

'집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이벤트는 전교생에게 도서구입 희망 신청을 받아 구매한 책들이 도착하면서 기획됐다. 자신이 신청해서 구입한 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학생들의 이동도서관 신청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집에서도 학교에 등록된 도서들을 검색할 수 있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신간 도서를 주문하지 않아도 이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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