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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청 '기초학력·학습결손 맞춤형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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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청 '기초학력·학습결손 맞춤형 지원' 눈길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0.03.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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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미술상담 치료사, 학습심리상담사, 난독증 치료사 등 '다중지능 협력팀 협의회'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9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학습·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언어치료사, 미술상담 치료사, 학습심리상담사, 난독증 치료사로 구성된 무안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 전담교사(문해력 전담교사)가 함께 모여 제 3차 개학연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습 및 상담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올해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전남에서 처음으로 난독증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난독증에 대한 사례 및 진단, 지도 방법에 대한 특강을 함께 진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치료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직접 지원 방안을 마련해줘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다음 주부터 학부모 동의하에 개별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심리상담 지원과 선별진단검사를 실시해 개학연기에 따른 학생지원 단절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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