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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 '함박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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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 '함박눈이 펑펑'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20.0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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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등학교(교장 한명희) 초등돌봄교실과 유치원 종일반 유아들은 온 세상이 하얀 학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긴장된 생활이 지속되고 추운 날씨이지만 아이들은 오랜만에 내리는 함박눈이 반가워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마냥 신나게 뛰놀고 있다.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즐거움 속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전인적 발달과 창의적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장이 되고 있다. ⓒ삼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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