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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이래 최초의 초등출신 과장 탄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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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이래 최초의 초등출신 과장 탄생 화제
  • 김두헌 기자
  • 승인 2020.02.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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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장에 초등출신 김선치 연구관 파격 발탁
교장 경력 없는 과장으로도 이름 올려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 약속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지난 13일, 전남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장으로 파격 발탁된 김선치 잔님교육정보원 교육연구관(사진)이 최초 기록을 두차례나 수립해 화제다.

광주교대 21회 출신인 김 과장은 전남도교육청 개청이래 최초로 중등출신인 현 김성칠 체육건강과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또 김 과장은 또 김태문 정책기획과장과 함께 교장을 역임하지 않고 임명된 최초의 본청 과장 2인에도 포함됐다.

중등 출신에 마땅한 적임자가 없자 체육건강과 장학사를 지내고 과거 전교조 활동도 했던 김 연구관이 대안으로 지목됐다는 후문이다. 김 과장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전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를 지냈다.

목포이로초 교감을 역임한 후 지난 2019년 3월 1일자로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으로 발탁돼 재직해왔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체육건강과에서 체육건강예술과로 과명이 바뀌고 체육·보건·급식팀에 방과후예술교육팀이 추가돼 업무와 책임이 막중해졌다. 특히 고사 위기에 처한 초등 엘리트 체육, 중고 학교체육 관계자들과의 관계설정도 김 과장의 과제로 남겨졌다.

김 과장은 전문직과 일선 학교현장에 근무하며 학생 활동 중심 보건 안전 교육 및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학교급식 안전 관리,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학교체육 인재 육성 지원 및 학교 자율체육활동 다양화에 노력했다. 김 과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보건교육 강화, GMO 없는 친환경 급식 확대, 예술 체험 기회 확대와 함께 안전하고 선진화된 학교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지역실정에 맞는 학생선수 육성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정책들을 활발하게 추진해 모든 학생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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