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봄비 머금은 장성 백양사 '고불매'
상태바
봄비 머금은 장성 백양사 '고불매'
  • 호남교육신문
  • 승인 2020.02.13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무 가득한 백암산 아래, 한 방울 봄비를 머금은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완연해질 봄을 기다리고 있다. 천연기념물(제486호)인 고불매는 매년 3월 말이면 분홍 매화꽃을 피운다. 올해에는 기온이 포근해 다소 일찍 꽃망울이 맺혔다. ⓒ장성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