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등학교(교장 선효남)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장성숲체원에서 13가족 48명이 참여한 ‘제2회 꿈꾸는 학생과 행복한 부모가 함께하는 북일 달빛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달빛캠프는 학교의 특색 교육인 ‘숲속 생명 북일학교’ 운영과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전교 17가족 중 13가족이 참여했으며 2018년 업무협약을 맺은 국립장성숲체원의 협력으로 2회째 운영됐다. ⓒ북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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