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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교직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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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교직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 다져
  • 이하정 기자
  • 승인 2019.11.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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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장성 백양산 일대 500여명 참석
단합등반대회, 어젠다 공유‧소통시간도
정 총장 “반부패·청렴 실천 솔선” 당부

[호남교육신문 이하정 기자] 전남대학교는 11월 8일 반부패·청렴 문화를 안착시키고, 교직원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2019년도 교직원 어울림 워크숍을 장성 백양산 일대에서 가졌다.

광주와 여수에서 참석한 전남대 교직원 5백여명은 이날 전남대 장성수련원 광장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어떠한 부정부패도 행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선서문 낭독과 청렴의지를 다졌다.

정병석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부패가 자리할만한 곳이 거의 없을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음에도, 사소한 1~2건의 불미스런 일이 대학 청렴도 1등급에 오르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안타까워한 뒤 “더구나 최근에는 성폭력, 갑질 문제까지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대학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대학문화 조성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교직원들은 장성 입암산과 백양산 일대 등반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 뒤, 어젠다 2021 20대 전략과제 100대 핵심사업의 공유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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