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1-11 22:28 (월)
해남고, 6日 김영록 전남지사 초청 특강 개최
상태바
해남고, 6日 김영록 전남지사 초청 특강 개최
  • 김두헌 기자 기자
  • 승인 2019.11.08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해남고등학교(교장 김춘곤)는 지난 11월 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초청해 대화와 특강을 진행됐다. 김 지사는 해남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환담 시간을 가진 뒤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라'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교직원과 1~2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김 지사는 “유년시절과 공직생활 중 여러 시련을 겪었고, 굴복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다”며 “이 과정에서 나만의 강점을 찾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해남고등학교가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들었다”며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등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존경하는 인물인 ‘링컨’의 명언을 인용하며 “삶을 살아갈 때 물러서지 말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야한다”고 도전 정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도지사의 업무, 좌우명, 감명 깊게 읽은 책, 역경 극복 사례'와 같은 질문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했다.

해남고 김춘곤 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께서 해남고에 방문하셔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에서 전라남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꼈다”며 “해남고등학교도 전남의 거점고로서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