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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도의원 "농어촌특별전형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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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도의원 "농어촌특별전형 확대해야"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9.1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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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학생 교육기회 확대…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으로 기초학력 증진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 사진)이 지난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어촌특별전형, 다문화전형을 비롯해 정원 외로 지원할 수 있는 고른기회 전형이 확대될 수 있도록 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전남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고른기회 전형은 고등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형으로 입학 정원 내외로 운영할 수 있으며 농어촌 학생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특성화고 졸업생 등이 그 대상이다.

유성수 의원은 “대학 진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학력수준을 올리는 것으로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며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전인교육도 중요하지만, 전인교육에 묻혀 기초학력을 소홀히 해선 안된다”며 “기초학력 없인 창의성도 없고 전인교육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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