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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5일 ‘학교급식 점검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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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5일 ‘학교급식 점검단’ 출범식
  • 김두헌 기자
  • 승인 2019.04.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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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구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9명 위촉, 12월까지 활동

1.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점검단’ 출범.jpg


[호남교육신문 김두헌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5일 지원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동부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와 구청에서 추천한 학부모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9명에게 점검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운영계획과 점검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담당직원과 점검단이 2인 1조로 불시에 학교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납품과 검수 ▲조리에서 배식까지 위생관리 ▲학교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급식시설 설비의 위생·안전관리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식재료 납품업체도 불시 방문해 식재료 위생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전문가가 직접 급식현장을 점검함으로써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요자의 의견수렴과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참여와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열린 학교급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영신 교육장은 점검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학교급식이 돼야 한다”며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점검해 식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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